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할머니를 찾은 이주승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적적하신 할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할머니댁에 방문했다.
이주승이 "할머니 레이저 한 거 깔끔하게 됐네"라고 물었다.
할머니는 바로 "깨끗해졌지?"라고 만족해했다.
이주승은 "검버섯 없애는 레이저를 받으셨단다. 아프다던데"라고 전했다.
구성환은 "(어쩐지) 피부가 빛이나시더라"라고 놀라워했다.
이주승은 할머니가 시술 후 밖에 안 나갔다고 하자 "이제 조금 나가서 걸으셔도 되겠다. 비타민D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하며 상금 1억원을 받았다.
이후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또 승리로 받은 트로피를 할머니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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