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제헌절 이륜차 특별단속…법규위반 71건 적발

기사등록 2026/07/18 08:44:17

도로교통법 33건·자동차관리법 위반 27건 등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106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한 사거리 주변 도로에서 차량 번호판을 뗀 폭주 이륜차량들이 경찰의 예방활동에도 아랑곳않고 도로를 내달리고 있다. 2025.03.01.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제헌절을 맞아 광주권역에서 실시한 경찰의 이륜차 특별단속 결과 법규위반 사례 71건이 적발됐다.

18일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권 주요 도심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법규위반 차량 71건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9건(면허정지 5건·취소 4건), 도로교통법 위반 33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27건,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2건이다.

경찰은 국가기념일을 전후해 기승을 부리는 폭주·난폭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관 154명과 순찰차, 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52대를 투입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기념일마다 특별단속을 실시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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