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송민 군이 5㎞ 마라톤에 도전해 42분 21초 만에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발이 틀어져서 뛰기 힘들 거라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빠른 기록으로 완주해 뿌듯하다"며 "민이 같은 친구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송민 군은 최근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하는 등 꾸준한 도전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 온 오윤아는 이달 초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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