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20~60㎜

기사등록 2026/07/18 07:47:2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터널 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16. kmn@newsis.com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18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8~19일)은 20~60㎜다.

밤새 부산에는 공식 관측소인 중구 대청동 기준으로는 열대야 현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북부산에는 26.1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이 일부 지역에서 관측됐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부산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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