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 후 첫 연휴인 17일 교통 대란이 빚어져 진입로가 전면 통제됐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21분께 신도평화대교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신도평화대교 진입 지점을 기준으로 약 2~3㎞ 가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이 발생해 도로를 통제했다"고 말했다.
신도평화대교는 해상교량 2.07㎞을 포함한 길이 3.26㎞ 왕복 2차로 교량이다. 지난 14일부터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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