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개혁신당 각 2%…무당층 28%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0%, 2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4일부터 16일(7월 3주차)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상대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7월 2주차)와 비교해 2%포인트(p) 하락했으며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2%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18%p에서 14%p로 좁혀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1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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