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여수시민·광양·담양·구례·장흥·해남·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지역자활센터 등 1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752만4000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11곳의 지역 자활센터는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 증감·유지율, 수익금·매출액 증가 등 6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각 지역자활센터와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김승희 사회복지과장은 "보건복지부 간이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시행된다"며 "이번 평가에서 전남광주특별시는 경기도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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