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참석해 강의를 하던 중 오후 5시 30분 경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 소재 A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까지 의식불명인 상태이고,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라며 "뇌 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등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간부 2명이 함께 있어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해 듣고 있다"고 했다.
민 전 의원은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 연사로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선거제도, 법치주의 등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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