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김제·익산·정읍·전주·부안(위도면 제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최고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높아 무더운 곳이 있고,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28~31도 분포를 보이겠다. 무주·진안·장수 28도, 익산·완주·군산·김제 29도, 전주·정읍·고창 30도, 남원·순창 31도 등이다.
자외선 지수는 오후 '매우 높음~높음' 수준이며,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좋음' 단계다.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5.3)' 수준이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해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간조가 오전 10시32분(125㎝)과 오후 10시28분(34㎝)이고, 만조는 오후 3시48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8분, 일몰은 오후 7시51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남부북쪽 먼바다와 전북 앞바다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목요일인 16일은 차차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17일까지 30~80㎜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0~23도, 낮 최고 27~30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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