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도심 속 숲 야영장인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서 책을 읽으면서 무더위를 날리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은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서 야영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별뜨락과 함께하는 북캉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와 협력해 해당 기간 매주 금~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 돌뜨락 인근에 피서지 도서관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피서지 도서관 야외 서가에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 100여 권이 비치된다.
야외 서가에 있는 도서는 도서 대출 대장을 작성하고 야영장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한 뒤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책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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