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말자쇼'에 출연해 연애 횟수가 60번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동료 개그우먼 김영희가 "허상"이라며 반박하자, 신기루는 "상대가 내 마음을 알고도 함께 밥을 먹었다면 연애의 일종"이라며 '혼자 하는 사랑'도 연애로 인정하는 자신만의 철학을 펼쳤다.
김영희는 "60명을 사귄 게 아니라 60끼니를 먹은 것"이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50세 여성의 사연도 소개됐다.
신기루는 긴 무명 시절을 버틴 비결로 "나도 잘될 것이라는 믿음과 여유"를 꼽으며 사연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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