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 치매돌봄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치매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지원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및 봉사활동 협력 ▲학생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치매 관련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경복대 간호학과 동아리,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회서 장려상 수상
경복대학교는 간호대학 MATCH(매치) 동아리 학생들이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ICCT 2026)에서 출품한 2개 작품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간호대학 박영선·배선희·정나나 교수와 MATCH(매치)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와 지역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연구 기획부터 프로그램 운영, 효과 분석, 학술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복대는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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