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백산면 퇴비공장서 불, 퇴비 60t 소실…자연발화 추정

기사등록 2026/07/13 15:09:14
김제서 발생한 퇴비 화재(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6.07.13.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13일 오전 8시 39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자연순환센터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퇴비 60t이 소실되고, 공장 일부(20㎡)가 그을리는 등 5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마기간 누적된 습기와 퇴비 내부에서 발생한 열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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