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한국어교육센터 올해 2학기 한국어 예비과정 참여 학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상자 발굴을 위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접수 기한을 16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학생·학부모 대면 상담을 위한 방문 면담은 2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어교육센터 2학기 위탁교육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학교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이주배경학생 30명 이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기간은 내달 28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교육 장소는 한국어교육센터(구 신당중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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