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40여년간 7000여건이 넘는 심장수술을 집도하며 소아심장 수술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아시아·태평양 소아심장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높은 명성을 쌓아왔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서 교수는 서울대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1986년 부천세종병원 흉부외과 과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필리핀 의료봉사 일정이 없는 7~9월과 12~1월 부천세종병원에서 다학제 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김성호 소아청소년과장과 함께 진료 사례를 논의하고 최신 치료 경험을 공유하는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의료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난도 선천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소아심장 분야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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