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사비 9003억원…HDC현산 지분 65%
지상 19층·24개동·2480가구 규모 조성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5852억원 규모의 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IPARK현산은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공사 선정일은 지난 12일이다.
총 공사 예정금액은 9003억원이며, 이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 공사비는 5852억원으로 전체 지분의 65%에 해당한다. 이는 IPARK현산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470억원의 14.1%에 해당한다.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대평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9층, 24개동, 공동주택 248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금액은 향후 도급계약 체결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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