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S등급'

기사등록 2026/07/13 11:05:4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성과평가 'S등급'. (사진=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연속 'S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광주경자청은 전략적 투자유치,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 효율적인 재정 및 조직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부 국정과제와 광주시 5대 신산업 방향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 비전을 수립해 AI·미래차·에너지 분야를 선점하고 국내외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또 개발사업 비용을 적기에 조달하고 '광주AI융복합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주요 국비 집행률을 높였다.

조직 문화 혁신 측면에서는 우수인재 채용 기준을 개선하고 실적·성과 중심의 차등 보상제도를 정착시켜 조직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입주기업 간담회,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했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지구별 특화전략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실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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