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대천 일원서 첫 개최
13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원에서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는 월대천 자연환경을 활용해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확산이 목표다.
행사 기간에는 월대천에서 연대포구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비롯해 생태체험, 수변 캠크닉,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도 마련된다. 외도동 상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에게는 행사장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개인 텀블러 사용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생활 속 ESG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은 비짓제주 홈페이지와 제주페스타365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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