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6/07/13 09:29:58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사례 발표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사례 발표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년간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주공장은 전북지역 15개 부품협력사와 2개 중소기업 등 모두 1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하고, VR(가상현실) 기반 위험예지 교육, 협력사 합동 안전보건 캠페인,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전북지역 대·중소기업 간 안전문화 확산과 상생협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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