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은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년간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주공장은 전북지역 15개 부품협력사와 2개 중소기업 등 모두 1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하고, VR(가상현실) 기반 위험예지 교육, 협력사 합동 안전보건 캠페인,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전북지역 대·중소기업 간 안전문화 확산과 상생협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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