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서 암벽 등반하던 50대 10m 추락 중상
기사등록 2026/07/13 09:25:57
최종수정 2026/07/13 09:32:26
[제주=뉴시스] 1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등반 중 추락 사고를 당한 등산객이 소방당국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 등산객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6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사례리 단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A(50대)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약 10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산악용 들 것을 이용해 60~70도 경사에서 A씨를 구급차까지 옮겼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머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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