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행인이 처음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했으며 내부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도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약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검색을 진행했다.
이날 식당 내부에서 A(80대·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60대 B씨와 C(여)씨는 화재가 확산되기 전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