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양산시복지허브타운서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가족센터 주관으로 제4차 가족함께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족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 모든 가족을 잇는 지역 돌봄'을 주제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실천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발제는 김종건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시행과 지역사회 실천 전략'을 주제로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열리며 행정·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사례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경성수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 주무관, 유진경 양산시복지재단 부장(누리보듬 병원동행 서비스 운영기관), 김지원 양산 더바른내과 행정간호부장(재택진료 시범사업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통합돌봄 정책과 서비스 경험을 공유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 중심 돌봄 활성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삶을 지원하는 정책과 실천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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