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제품 개발 공동 논의 및 최신 임상기술 공유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블루엑스-C' 경쟁력 부각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에서 엘앤케이바이오 제품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마이클 버디 박사(Dr. Michael D. Burdi)와 테런스 크라우더 박사(Dr. Terrence T. Crowder), 국내에서는 윤도흠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전형준 광명21세기병원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의 의료진은 척추 수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척추 임플란트 기술과 향후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버디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커뮤니티 정형외과 메디컬 그룹(Community Orthopedic Medical Group) 소속의 척추 전문의로, 회사의 대표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인 패스락(PathLoc)-TM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법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신제품인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블루엑스(BluEX)-C'의 임상적 활용성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으며, 미국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활동하는 척추 전문의인 크라우더 박사는 천장관절(SI) 질환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크라우더 박사와 차세대 척추 치료 기술, 미래 신제품 개발 방향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이 될 SI 분야 제품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차세대 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광명21세기병원에서 열린 학술 세미나에서는 ▲전형준 원장이 엘앤케이바이오의 TLIF(측후방 경유 요추체간 유합술)용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임상 증례와 수술 경험을 공유하고 ▲버디 박사가 미국 외래수술센터(ASC)에서의 최소침습 척추유합술과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크라우더 박사는 SI 질환의 최신 치료 전략과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발표하는 등 한·미 척추 전문의 간 최신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학술 세미나는 해외 의료진과 최신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회사의 차세대 제품 개발과 최신 주력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특히 블루엑스-C를 중심으로 미국 의료진과의 임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국 서부 지역의 주요 의료기관에 제품 채택과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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