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AI 모델 선보여…중소기업 홍보지원

기사등록 2026/07/13 09:17:39

모델 '공영희∙영언니' 선보여

브랜드필름·프로모션 등 활용

[서울=뉴시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AI 모델 '공영희'와 '영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공영홈쇼핑 제공) 2026.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공영홈쇼핑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여, 홍보 콘텐츠 전반에 활용한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AI 모델 '공영희'와 '영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AI 모델 도입으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콘텐츠 제작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40대의 케이(K) 장녀 공영희는 신뢰와 공감을 상징하는 모델로, 공영홈쇼핑의 공공성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30대 케이(K) 손녀 영언니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프로모션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두 모델은 공영홈쇼핑의 대표 얼굴로서 숏폼 콘텐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홍보 등에 투입된다.

두 모델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는데 활용해 판로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공영홈쇼핑이 지난 4월 AI 모델을 앞세워 선보인 패션 전문 프로그램(패션 팔로미)은 7일 기준 약 18억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한 바 있다.

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AI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지난 1월 AI 콘텐츠파트를 신설한 데 이어, 하반기에 AX추진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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