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우승
5라운드 10월 인제 스피디움 개최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11~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킷은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트리트 서킷이다.
좁은 코스 폭과 제한된 런오프 구역, 복합적인 코너 구성 등으로 인해 드라이버의 높은 숙련도와 지속적인 집중력이 요구된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12일 치러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에 우승을 선사했다.
함께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총 44포인트를 획득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2위를 지켰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이번 라운드까지 총 424포인트를 획득하며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은 지난 4~5일(현지시간)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개최된 3라운드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남은 시즌에서도 계속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TCR 월드투어 5라운드는 오는 10월 2~4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한편,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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