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관광 홍보" 시흥시, 숏폼 서포터즈 2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7/13 09:47:23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AI 숏폼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안내문=시흥시 제공).2026.07.13.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지와 축제를 홍보할 ‘2026 시흥시 관광·축제 AI 활용 숏폼 서포터즈’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의 영상 제작 기술을 통해 시흥시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한 국민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시의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AI 기술을 접목한 숏폼 영상 2편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관광과 축제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관광 부문 대상지는 거북섬,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생명공원, 오이도 등이다. 축제 부문은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를 다룬다.

참가자는 영상 게시 시 필수 해시태그(#시흥시·#시흥AI홍보 등 6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시는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총 1000만원 규모의 활동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포상금은 통합 1위 200만원, 부문별 1위 각 100만원, 통합 2위 각 50만원, 통합 3위 각 30만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홍보가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내 이미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자우편, 페스투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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