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식시장, 아시아 시장의 상승세 흩어져

기사등록 2026/07/10 19:38:47 최종수정 2026/07/10 19:46:25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피는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에, 코스닥 지수는 43.43포인트(5.47%) 오른 837.43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4.7원 내린 1501.4원에 마감했다. 2026.07.10. kgb@newsis.com
[홍콩=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월스트리트 상승에 이어 10일(금) 아시아 시장은 상승세로 끝났지만 유럽 주식시장은 약한 기운을 보이고 있다.

이란전쟁의 종전을 향한 잠정 틀이 흔들리고 있으나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고 아시아에서 테크 관련 주식 매입세가 다시 강해졌다.

초반인 유럽 주식시장에서 영국 FTSE 100 지수는 0.1% 오르고 프랑스 CAC 40는 0.05% 내렸다. 독일의 DAX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미 월스트리트 개장 전 거래에서 S&P 500 선물은 0.1% 내린 반면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0.1% 올랐다.

앞서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코스피는 2.5% 상승해 주 전반의 손실 일부를 회복했다.

도쿄 닛케이 225는 1.2% 올랐으며 홍콩 항셍도 0.6% 올랐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1% 내렸다.

호주의 S&P/ASX 200는 0.5% 상승했으며 인도 센섹스도 1.2% 올랐다.

국제 기준의 브렌트유 선물가는 0.5% 하락해 배럴당 75.94달러에 거래되었다. 미국 서부텍사스유도 0.5% 떨어져 배럴당 71.71달러에 이르렀다.

미 월스트리트는 9일 종가에서 S&P 500 지수가 0.8% 오르고 다우 존스는 0.3%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은 1.3%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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