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금오산서 '1조짜리 소원' 빈다

기사등록 2026/07/11 05:00:00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사진=MBC)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MC 겸 개그맨 유재석이 이른바 '1조짜리 소원'을 빈다.

11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금오산 거북이 앞에서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값 내기에서 시작된 소원 빌기는 예상 밖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빌고, 주우재는 "오늘 (유)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장난스러운 소원을 말한다.

유재석은 소원을 이뤄줄 동전을 신중하게 던진다.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유재석에게 부담을 안긴다.

이후 멤버들은 구두를 신고 산행에 나선다. 영험한 기운을 따라 산길을 오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금오산에서 벌어질 일을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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