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과정 진행
AI 활용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방안도 공유
동국제강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동국제강그룹 연수원 '후인원(厚人院)'에서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 과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신설한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 관리와 통합환경허가 리스크 관리, 국제표준 ISO 심사 대응, 안전환경통합전산시스템(D-SaFe) 활용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AI를 활용한 교육도 새롭게 편성했다.
김재환 한국안전경영연구원장을 초빙해 'AI 기반 중대재해 예방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AI를 활용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방안 등 최신 안전관리 트렌드를 공유했다.
동국제강은 앞으로 사내 모든 안전환경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협력사 등 사외 수급사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병현 동국제강 안전환경기획팀장은 "AI를 활용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등 시대 변화에 맞춰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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