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민선 9기 첫 간부 공무원인 4급, 5급 승진 및 전보 발령을 10일자로 단행한 인사에서 시정의 안정과 조화, 균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임 행정국장에는 허동욱, 경제환경국장에 박찬영, 문화관광해양국장에 엄금문, 복지민원국장에 염현찬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또 행정지원과장에 최용규, 재난안전과장에 김흥열, 회계과장에 김기애 과장을 임명하는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등 공석인 보직에 대해 최소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각종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안정과 조화, 균형에 중점을 뒀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6급 이하 정기인사는 오는 16일자로 실시할 예정으로 하반기 조직개편을 감안해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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