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부의장엔 김기욱 의원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14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원구성에 나섰다.
이날 최다선이자 최연장자인 조동식 의원이 의장 직무 대행으로 진행한 의장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4표 중 장갑순 의원이 몰표를 받아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진 부의장 투표에서는 김기욱 의원이 역시 14표 몰표를 받아 부의장에 올랐다.
장 의장은 당선 소감으로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상호 협력과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의장님을 도와 우리 시의회의 화합과 신뢰를 도모하겠다"며 "시의회 내부에서 의원님들 의정활동하는데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의장단 선출을 마친 7대7 동수의 시의회는 정회하고 상임위 구성에 들어가 이날 중 원구성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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