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2027학년도 수시 대입정보박람회…150大 참가

기사등록 2026/07/09 12:00:00

23~25일 강남구 코엑스 개최

서울대 등 전국 150개 대학 참가

[서울=뉴시스]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부스 배치도. (사진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3~25일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여 대학의 전형 결과 분석을 기반으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는 입학 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이 해당 대학의 전형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대학별 입학전형 및 지원 전략에 대한 상세 설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기관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진로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대입상담관'을 운영한다.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박람회 기간 중 진행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람회 전시장 입장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30분, 입장료는 2000원이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하는 규모의 박람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대학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가장 잘 맞는 길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해 대입 준비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참가 대학들도 각자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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