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사 간 강기윤 창원시장 "전통문화유산 보존하겠다"

기사등록 2026/07/08 14:15:10

불곡사 우담문화관 낙성식 참석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은 8일 창원 불곡사에서 열린 우담문화관 낙성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원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이날 "우담문화관 낙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불곡사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창원의 문화유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철학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담문화관은 국가 지정 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관람 편의시설이다.

휴게시설과 문화유산 수장공간 등을 갖춰 불곡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곡사는 1989년 전통사찰 제100호로 지정된 사찰이다.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불곡사 일주문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창원의 대표적인 전통사찰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도·시의원, 불곡사 주지 도홍스님, 신도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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