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7/08 13:58:43 최종수정 2026/07/08 14:56:26

여성단체 정책포럼서 정책방향 공유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정책포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에 참석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오 시장은 축사에서 "민선 9기 서울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3 도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라며 "그 출발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가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양육의 부담은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형 키즈카페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 인프라를 2030년까지 총 1258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손주 돌봄수당과 등하원 돌봄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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