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 대상, 발명교실·과학실험·융합레고교실 등 운영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오는 28일부터 8월22일까지 초·중·고교생들의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접할수 있는 '2026 여름방학 과캉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과캉스'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경남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통합한 과학교육을 의미하는 체험 행사로 '과학 바캉스'의 줄임말이다.
여름방학 '과캉스' 운영은 프로그램에 따라 현장 참가프로그램과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과학교육원에서 보내는 한 여름의 과학 바캉스’를 주제로 열리며 현장 참가 프로그램으로는 ▲1m 천체망원경으로 만나는 금성(2일~8월28일) ▲여름방학 천체투영관 스페셜(22~8월22일, 수~토요일 운영) ▲한국실크연구원 실크 체험부스(28~8월1일) ▲본원 특색과제인 화석 활용 체험교실(8월4~8일)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상국립대 사범대 과학교육과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탐구를 주제로 과학 체험부스(28~8월 8일)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실험교실(8월 3~4일) ▲융합 레고 코딩 교실(8월 5~8일) ▲과학 발명교실(28~29일, 8월10~11일)을 운영해 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8월1일과 8월8일, 2회에 걸쳐 운영하는 '생각이 쿨(cool)해지는 한여름의 과학 강연'은 학생은 물론 교직원, 학부모 등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8월1일에는 과학유튜버 긱블이 '쓸모없는 과학은 없다'를 주제로, 8월8일에는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박사가 '우주탐사와 우주산업'으로 강연한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올 여름방학 '과캉스'는 현장 참가 프로그램과 사전예약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과학교육원에서 보내는 '과캉스'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과학을 체험하고, 과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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