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약 4억3000만원 확보
오는 2027년 2월까지 사업 운영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과 고교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입학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연차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 ▲2026년 사업 추진계획 ▲2027~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년 사업비 배분에 반영하는 절차로 시행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2022 개정 교육과정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대학의 전형 운영 기반을 점검하고, 고교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덕성여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총 4억3037만5000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으며 오는 2027년 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교 현장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대입 정보 제공, 입학상담 및 고교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교육의 변화가 대학입학전형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덕성여대가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과 고교교육 연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현장이 신뢰할 수 있는 입시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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