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문화관광재단이 8~26일 문화예술회관과 복합아트센터에서 기획전 '욕망의 초상(The Faces of Desire)'을 열고 세계 명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한다.
'욕망의 초상'은 세계 미술사를 대표하는 명화를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사랑과 아름다움, 삶과 죽음, 불안 등 인간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새롭게 들여다보는 전시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죽음과 생명', 빈센트 반 고흐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등 세계적 거장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품 해설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는 기간 중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네일미용 금·은·동 석권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열린 '2026 강원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네일미용 부문에서 금·은·동상을 모두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명과 손 모델, 인솔자 등 모두 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꾸준한 교육과 실습으로 다진 실력을 선보이며 전원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
복지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기술교육과 실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직업훈련과 사회참여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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