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상습 침수지역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기사등록 2026/07/08 13:31:03

"반복 침수 피해 최소화 행정력 집중"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상습 침수지역인 단계동 18통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인 단계동 18통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단기 대응과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함께 추진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자열 시장은 지난 7일 장마철 상습 침수지역인 단계동 18통을 찾아 배수시설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부서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단계동 18통은 최근 수년간 집중호우 때마다 도로와 주택 침수가 반복되며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지역이다.

저류지 증설과 복개 구조물 철거, 우수관거 개량 등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지형적 특성과 주택 밀집, 기존 기반시설 문제 등으로 단기간 내 개선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원주시는 빗물받이 정비와 양수기 배치,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 취약지역 예찰 강화,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집중호우 예보 시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자열 시장은 "반복되는 침수로 불편과 피해를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상습 침수지역인 단계동 18통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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