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기관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
사업 추진 행정 면책제도 등 공유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은 7일 나주 본사에서 감사원 주재로 광주·전라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전라권 16개 주요 공공기관 부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감사원 임동혁 국민감사본부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감사원은 국민 편익 중심의 감사체계 전환 방향과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 기관들이 사전에 제출한 현안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전은 올해 1월 감사원의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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