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접수…선정 가문 초청행사, 감사패 수여
도는 공모 접수를 이달 말 마친 후 가문의 병역 이행 이야기, 특별한 군 복무 사례, 지역사회 공헌 내용, 훈·포장과 표창 등 공적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15가문 내외를 병역명문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병역 이행 과정에서 귀감이 된 사연이나 공적이 있는 가문으로, 병역명문가이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 지역사회 활동, 이웃을 위한 나눔 등으로 도민에게 모범이 되는 가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가문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선정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은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이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나라를 지키는 일이 한 세대의 의무에 머물지 않고 가문의 전통과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나라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한 가문의 이야기가 도민에게 자긍심과 울림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모범 병역명문가를 적극 발굴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병역 명문가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안내되며, 선정된 모범 병역명문가에는 10월 초청행사에서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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