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7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손문규 의원, 부의장에 국민의힘 강창오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7일 치러진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박미경 의원, 총무위원장에 같은 당 이현민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국민의힘 박원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회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박미경 위원장과 김태석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강창오·김성백·박상현·이영자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총무위원회는 이현민 위원장, 이영자 부위원장과 함께 박미경·박상현·박진수·정희정 의원이 활동하며, 산업건설위원회는 박원태 위원장, 김태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창오·김성백·하원호·허홍 의원으로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도 확정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이영자 위원장과 김태석 부위원장, 강창오·박미경·박상현·정희정·허홍 의원이 선임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성백 위원장과 박상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박원태·박진수·이현민·정희정·하원호 의원이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친 의회는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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