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간 바다시청 운영, 전촌해수욕장 제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촌해수욕장을 제외한 4곳을 내달 17일까지 39일간 오픈한다.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바다시청을 운영하며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나선다.
해수욕장별 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상 안전관리 요원 4명, 인명구조 37명, 응급처치 4명, 해변 순찰 4명 등 인력을 배치한다. 안전 부표와 해파리 등 유해 생물 차단망을 통해 인명구조에 집중한다.
개장에 앞서 시는 화장실과 샤워장 등 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수질검사와 구명조끼 대여 등 준비를 완료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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