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중 처음 진행된다. 거점시설 운영의 활성화, 양육비 부담완화, 가족친화와 더불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새로운 수익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차원에서 준비됐다.
첫 주인공 돌잔치는 지난 4일 도시재생 거점시설 중구문화원 태화어울마당에서 이뤄졌다. 메이크업, 아동 한복, 돌상차림, 돌잡이 행사까지 돌잔치 전 과정을 도왔다.
특히 돌잔치 가족을 위해 울산도시공사는 축하 돌 떡케익을 지원했다. 앞으로 남은 행사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를 지켜본 시민들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 아이의 첫 생일을 모두가 축하해주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에 호응했다. 아기 부모도 아이의 성장영상, 포토테이블, 정성스러운 돌상까지 세심한 준비에 감사했다.
소규모 공공형 돌잔치 '울산 아이-돐'은 오는 11일 토요일 언양 나나무 카페에서 두 번째 주인공 생일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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