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7일 신일호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 부시장은 충남 예산군 출신으로 1988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교육을 수료하며 국제적 안목과 행정 역량을 넓혔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이번에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신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충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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