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대우건설이 2574억원 규모의 '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경기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 공급하는 '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3만4735㎡부지에 지하2층~지상23층, 12개동, 총1045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다. 연면적은 약 14만8825㎡에 달한다.
계약금액은 2574억5729만원으로,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6%에 해당한다. 대금지급 방식은 분양 수익금을 공사비로 받는 분양불 조건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5일부터 2026년 9월 4일까지다.
다만, 대우건설 측은 "공사금액 및 공사기간 등은 추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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