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기술교류 세미나…사례 공유

기사등록 2026/07/07 15:07:50

정부·참여사업자·관계기관 등 약 40명 참석

적기 준공 목표…기술 거버넌스 구축 협력

[세종=뉴시스]한국수력원자력이 새만금 수상태양광(1.2GW)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진입에 맞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 한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새만금 수상태양광(1.2GW)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진입에 맞춰 사업 참여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참여 사업자, 관계기관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술적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그동안의 실증 사례를 공유했다.

한수원은 세미나에서 사업 현안 및 향후 산·학·연 기술교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실증단지 운영 결과를 설명했다. 이어 강원대학교는 부유식 방파제의 개념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수리모형 실험 및 수치해석 결과를 소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기술 세미나를 기점으로 각자의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향후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쟁점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수원 관계자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국내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의 탄탄한 경험이 돼 향후 또 다른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정부, 지자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을 2029년까지 적기에 준공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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