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탄소 규제 강화, 저가 수입재 유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시행된 K-스틸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진행되며,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발제와 토론에는 세아창원특수강 채민석 연구소장과 부산대학교 최윤석 교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재료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K-스틸법의 성공적인 시행과 특수강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혁신·정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허 의원은 "특수강 산업은 자동차와 조선, 방산, 원전 등 국가 핵심 제조업 공급망을 떠받치는 전략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하위법령과 지원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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