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올린다"…티오더, 아이돌 리센느와 '맞손'

기사등록 2026/07/07 15:02:59

리센느와 브랜드 파트너십 체결

[서울=뉴시스]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걸그룹 리센느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한다.  (사진=티오더 제공) 2026.7.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걸그룹 리센느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한다.

7일 티오더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최근 멤버들의 유튜브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대표곡 'LOVE ATTACK’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다.

향후 양사는 광고, 콘텐츠,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누적 35만대 규모로 설치된 티오더 태블릿이 지닌 소비자 접점과 맞물려 파급력이 클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티오더의 참여형 광고에는 월 최대 100만명이 참여할 만큼 엔터테인먼트·영화 등 다양한 업계가 활용하는 검증된 광고 채널로 자리 잡았다.

티오더는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리센느 역시 컴백 시점에 맞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것으로 기대했다.

티오더는 최근 소상공인을 위한 AI 매장 관리 에이전트 '티오더AI'를 선보이는 등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센느와의 협업으로 가맹 점주를 넘어 매장을 이용하는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까지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티오더 관계자는 "티오더는 테이블오더를 넘어 매장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AI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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