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7위·김세영 10위
김효주는 7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3위에 자리했다.
그는 지난 5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작성하며 공동 2위 유현조, 이세희, 이다연, 박예지(이상 14언더파 274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효주는 지난 3월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그는 올해 나선 두 차례 KLPGA 투어 대회에서도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5년 만에 국내 대회를 제패했고, 롯데 오픈에서도 정상을 밟으며 두 달 만에 다시 KLPGA 투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해란은 7위, 김세영은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10에 들었다. 김민솔과 윤이나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씩 상승하며 각각 14위, 16위에 올랐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은 각각 1위,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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