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국회 소통관서 출마 기자회견
7일 고민정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고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친문계(친문재인계) 고 의원은 앞서 지난달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 저는 민주당이 모두의 정당이 되길 소망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선) 불만이 많다. 우리는 친국민이 돼야 된다. 그래야 국민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엔 "우리가 지켜야 할 사람은 바로 국민이다. 특히 2030세대에게 기본적인 삶의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적었다.
고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게 되면, 당권 주자 중 유일한 40대 여성 후보가 된다. 송영길 전 대표, 김 전 총리, 정 전 대표는 각각 1963년생, 1964년생, 1965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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